안의울림 싱잉볼

안의울림 싱잉볼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안의울림 싱잉볼, Meditation Center, 애월읍 애월북서길 15, Jeju.

소리 그리고 침묵,가장 자신을 가까이 만났던 시간들,그리고 가장 떨리셨을 시연의 순간과마지막 설레는 자격증 나눔까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빨라진 호흡을 알아차리고 다시 부드럽게 돌아오고,긴장된 목과 어깨에 한...
27/04/2026

소리 그리고 침묵,
가장 자신을 가까이 만났던 시간들,
그리고 가장 떨리셨을 시연의 순간과
마지막 설레는 자격증 나눔까지. 💜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
빨라진 호흡을 알아차리고 다시 부드럽게 돌아오고,
긴장된 목과 어깨에 한 번 더 호흡을 건네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알아차리고,
잘하고 싶은 그 마음도 스스로 안아주고,
의도와 시선,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순간순간 손의 감각으로 다시 연결하고
실습의 매 순간은
스스로를 계속해서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쌓이며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여유와 간격, 그리고 공간이 생겨났습니다.

빠르게 체득해 나가시는 모습에
저의 디테일한 요구도 하나씩 늘어났지만,
그마저도 묵묵히 받아 안아주셨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임하셨을 시연의 시간,
서로 피드백하고 응원하며
그 시간도 아름답게 마무리되었고,

자격증을 나누며
우리는 그렇게 밝은 얼굴로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교육은 마무리되었지만,
3일간 체화한 것들이
현장에서 꽃을 피울 시간,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구보다 선생님 자신을
가장 많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여정을 온 마음으로 축복드립니다.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울림을 이어가시는 그 길,

한번의 울림이 또 다른 울림으로
누군가에게는 깊고 따뜻한 마음의 울림으로
위로와 치유의 울림이 세상에 고요히 번져나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선생님들 여정에 늘 도반으로 함께걷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의울림싱잉볼 #싱잉볼교육 #싱잉볼자격증

부산에서 진행된2026 국제싱잉볼사운드힐링 전문지도자(Lv 2) 교육과정실습의 과정들💜처음 수강생분들을 만났을 때는각자의 경험과 흐름이 달랐지만,3일이 지난 마지막 날,우리는 하나의 흐름 안에 있었습니다.전문지도자 ...
27/04/2026

부산에서 진행된
2026 국제싱잉볼사운드힐링 전문지도자(Lv 2) 교육과정
실습의 과정들💜

처음 수강생분들을 만났을 때는
각자의 경험과 흐름이 달랐지만,
3일이 지난 마지막 날,
우리는 하나의 흐름 안에 있었습니다.

전문지도자 2급 과정이지만
각자의 이해와 경험이 다르기에,
첫 시간은
기본기로 돌아오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 수업, 매 기법마다
기본을 거듭 강조합니다.

호흡, 현존, 의도와 흐름,
그리고 힐러의 중심.

싱잉볼은
그 소리를 전달하는 힐러의 내면의 결이
울림의 깊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법을 익히는 동시에
중심으로 돌아오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존보다 연장된 시간으로 진행되었음에도,
3일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는 시간조차 잊을 만큼
온전함 안에서 흘러간 시간이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싱잉볼이란 도구, 소리와 침묵의 이해,
각 기법의 적용과 원리,
연주 노트 작성,
각자의 시그니처 세션 제작, 활용법
그리고 실제 시연의 흐름까지
하나씩 천천히 체화해 나갔습니다.

단순히 소리를 내는 사람이 아닌,
소리 너머로 안내하는 안내자로.
이제 이 흐름은
각자 선생님들의 현장에서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소리를 전하는 그 순간,
3일간의 열정과 몰입, 그 깊은 집중의 시간들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싱잉볼교육 #싱잉볼지도자 #안의울림싱잉볼

소리, 그 너머 깊은 쉼.봄이 절정으로 향하는 5월,우리는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자신의 소리를 잃어버리곤 합니다.지치고, 쌓이고, 무거워진 것들억지로 털어내려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그저 소리가 흐르는 자리에 조용히...
22/04/2026

소리, 그 너머 깊은 쉼.
봄이 절정으로 향하는 5월,
우리는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소리를 잃어버리곤 합니다.
지치고, 쌓이고, 무거워진 것들
억지로 털어내려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소리가 흐르는 자리에 조용히 눕기만 해도,
몸은 스스로 기억해냅니다.
쉰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안의울림 5월 세션은
이 흐름에 맞춰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화의 숨 → 쌓인 에너지 해소
에너지 리셋 → 흐름 재정렬, 균형
치유와 회복 → 몸과 마음의 긴장해체, 회복
아로마 릴렉스 → 신경 안정
캔들 릴리즈 리추얼 → 감정 정리

싱잉볼의 진동이 몸속 깊이 스며들고,
아로마의 향이 오랫동안 붙들고 있던 감정을 살며시 풀어주며,
촛불 아래 흐르는 소리가 한 주의 무게를 조용히 거두어 갑니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오셔서 누워 계세요.
나머지는 소리가 할거예요. 🎶

**5월은 쉼이있는 달인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세션 문의가 많습니다.
보다 편안한 흐름으로 준비해드리기 위해
미리 여유 있게 예약 부탁드립니다**

5월에도 깊은울림 안에서 만나뵙겠습니다. 🙏🏻

#제주싱잉볼 #안의울림싱잉볼 #싱잉볼힐링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3명의 학생, 하루 3교시,총 6회의 싱잉볼 프로그램.처음엔 “이걸 어떻게 구성해야 하지?” 잠시 멈칫했습니다.하지만 곧 알았습니다. 이건 형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해야 한다는 것을....
22/04/2026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
3명의 학생, 하루 3교시,총 6회의 싱잉볼 프로그램.
처음엔 “이걸 어떻게 구성해야 하지?” 잠시 멈칫했습니다.

하지만 곧 알았습니다. 이건 형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때
표정은 조금 닫혀 있었고,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지 잠시 막막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작은 몸 안에서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얼마나 말하지 못한 것들이 쌓여 있는지.

그래서 처음엔 어떤 소개도, 어떤 설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만날때는 꼭 크리스탈 싱잉볼을 함께 챙겨갑니다.
크리스탈과 히말라야싱잉볼을 따로 연주를 하기도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두 싱잉볼을 동시에 울렸습니다.

더 높은주파수의 크리스탈볼은 아이들의
무거운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주기에

그냥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굳어있던 몸이 서서히 풀리고,
호흡이 깊어지고,
잠이 든 학생도,
고요히 누워있던 학생도.

그 위에 조용히 울림을 얹었습니다.
몸 위로 전해지는 진동에
아이들은 가만히 누워,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6회의 프로그램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비우고 싶은 것을 적어보세요.”하고
물에 녹는 종이를 3장 건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깊게, 신중히 써내려갔습니다.

가슴 안에 담아두었던 것들을 모두 꺼내는것처럼
3장의 종이가 빼곡히 글씨로 가득찼습니다.

적은 것들을 함께 물에 녹여, 흘려보내며
물에 조금 남은 종이의 잔여물마저 모두 없애겠단마음으로 열심히 싱잉볼을 두드리고 물을 휘젓던 그 모습
그 모습에서 아이들의 무거운짐이 약간은 줄고 해방되는듯한 미소짓는 표정도 보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아이들을 한 명씩 안아주었습니다.

그저 한 존재와 존재로
가슴깊이 그 느낌을 나누고, 저도 아이들에게
너무나 큰 것들을 받은것같습니다.

마무리인사까지 하고 정리하는중에
한 아이가 종이와 펜을 들고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선생님, 저에게 편지 하나 써주세요.”
“길게 써주세요.”

그 순간,
잘써주고싶다는 마음과 함께
“힘내”라는 말도, “다 괜찮아질 거야”라는 말은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현실은 내 마음의 투사다”, “이 또한 지나간다.”
“에고를 버려라” “감정은 내가 아니다”
“지나가는 구름과 같다”
물론, 그것 또한 하나의 진리이며, 저또한 그 진리에 맞게
흘러가고자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설명도 해석도 아니라
그저,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존재일 것입니다.

힐러는
무조건적인 공감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막연한 응원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실을 직면하게만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을 조용히 건네는 사람이란것을 느낍니다.

저는 이시간들이 아이들과
그저 싱잉볼이라는 도구로 소통의 길을 만들고,
따뜻함을 건네는 법을, 다시 배우고
제가 가는 방향을 좀 더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13/04/2026



5월,
하루를 중심에서 시작하고
하루를 고요로 깊은 이완 안에서 마무리하는 시간

우리는
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과 감정,
해야 할 일들 사이에서
나를 놓친 채 하루를 시작하기도,
서둘러 잠에 들기도 합니다.

이 시간은
밖으로 향하던 흐름을 멈추고
나에게로 흐름을 돌려오는 시간입니다.

아침에는
하루의 중심을 세우고,

밤에는
쌓인 감정과 긴장을 내려놓으며
고요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1일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나를 정돈하고,
내 삶의 흐름을 다시 세워갑니다.

📍 21일 온라인 명상 프로그램 안내

✔️기간
2026.05.01 – 2026.05.20 (21일)

✔️시간
🌅새벽 수행공동체
05:30 – 06:10

🌠밤 고요 명상
21:30 – 22:10

✔️형식
온라인 라이브 (소수 정예)

✔️참가비
새벽 수행공동체 3만원 (전액 기부)
밤 고요 명상 12만원

✔️신청
DM 또는 프로필 링크
‘21일 온라인 명상 신청’

작은 습관이
21일 후에는
삶 전체를 정렬하는 힘이 됩니다.

#명상 #온라인명상 #싱잉볼명상

5월,하루를 중심에서 시작하고하루를 고요로 깊은 이완 안에서 마무리하는 시간우리는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생각과 감정,해야 할 일들 사이에서나를 놓친 채 하루를 시작하기도, 서둘러 잠에 들기도 합니다. 이 시간은...
13/04/2026



5월,
하루를 중심에서 시작하고
하루를 고요로 깊은 이완 안에서 마무리하는 시간

우리는
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과 감정,
해야 할 일들 사이에서
나를 놓친 채 하루를 시작하기도,
서둘러 잠에 들기도 합니다.

이 시간은
밖으로 향하던 흐름을 멈추고
나에게로 흐름을 돌려오는 시간입니다.

아침에는
하루의 중심을 세우고,

밤에는
쌓인 감정과 긴장을 내려놓으며
고요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1일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나를 정돈하고,
내 삶의 흐름을 다시 세워갑니다.

📍 21일 온라인 명상 프로그램 안내

기간
2026.05.01 – 2026.05.20 (21일)

시간
새벽 수행공동체
05:30 – 06:10

밤 고요 명상
21:30 – 22:10

형식
온라인 라이브 (소수 정예)

참가비
새벽 수행공동체 3만원 (전액 기부)
밤 고요 명상 12만원

신청
DM 또는 프로필 링크
‘21일 온라인 명상 신청’

작은 습관이
21일 후에는
삶 전체를 정렬하는 힘이 됩니다.

#명상 #온라인명상 #싱잉볼명상

요즘,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한가요.문득,바쁜 일상 속에서고요히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생각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고치유는 그 안에서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치유의 방식은 다양합니다.이번 정성으로 준비한 치유의 세레모니는 카...
10/04/2026

요즘,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한가요.

문득,

바쁜 일상 속에서
고요히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고
치유는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치유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이번 정성으로 준비한
치유의 세레모니는
카카오의 따뜻한 한 잔과
싱잉볼의 울림,
타로의 메시지,
그리고 향기라는 치유의 흐름을 통해

내면 깊은 나를 마주하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간은 단순히
소리를 듣고 쉬는 시간을 넘어
함께 참여하는 하나의 리추얼이며,
온전히 나를 느끼고 허용하는 자리입니다.

눈물이 흐를 수도 있고,
이유 없이 웃음이 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그 모든 것을 괜찮다고 허용하는 순간,
마음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열린 자리에서
우리는 다시,

사랑을 피워냅니다.

조용하지만 깊게,
나를 향해.


-카카오와 함께하는 치유세레모니-

🕯 일시
2026년 4월 23일 (목)
오후 7시 – 9시 30분

📍 장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로12번길 54, 2층
모두다인,연

👥 정원
최대 10인 (선착순 마감)

💫 비용
1인 55000원

📩 신청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카카오 세레모니 부산)
0507-1486-2046

우리의 만남이,
따뜻한 이해와 쉼이 되기를 바라며
흐름안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안의울림싱잉볼 #부산힐링

요즘,여러분의 마음은 어떤가요.문득,바쁜 일상 속에서고요히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생각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고치유는 그 안에서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치유의 방식은 다양합니다.이번 정성으로 준비한 치유의 세레모니는 카카...
06/04/2026

요즘,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가요.

문득,

바쁜 일상 속에서
고요히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고
치유는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치유의 방식은 다양합니다.

이번 정성으로 준비한
치유의 세레모니는
카카오의 따뜻한 한 잔과
싱잉볼의 울림,
타로의 메시지,
그리고 향기라는 치유의 흐름을 통해

내면 깊은 나를 마주하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간은 단순히
소리를 듣고 쉬는 시간을 넘어
함께 참여하는 하나의 리추얼이며,
온전히 나를 느끼고 허용하는 자리입니다.

눈물이 흐를 수도 있고,
이유 없이 웃음이 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그 모든 것을 괜찮다고 허용하는 순간,
마음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열린 자리에서
우리는 다시,

사랑을 피워냅니다.

조용하지만 깊게,
나를 향해.


-카카오세레모니-

🕯 일시
2026년 4월 23일 (목)
오후 7시 – 9시 30분

📍 장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로12번길 54, 2층
모두다인,연

👥 정원
최대 10인 (선착순 마감)

💫 비용
1인 55000원

📩 신청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카카오 세레모니 부산)

📞 문의
0507-1486-2046

우리의 만남이,
따뜻한 이해와 쉼이 되기를 바라며
흐름안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안의울림싱잉볼 #부산힐링

오늘,이 섬에 스며 있는 기억을조용히 바라봅니다.말해지지 못했던 이야기들,이름 없이 사라져야 했던 삶들,그 모든 시간 앞에잠시 멈춰 섭니다.이 땅이 기억하고 있고,그 기억은 여전히지금의 우리 안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03/04/2026

오늘,
이 섬에 스며 있는 기억을
조용히 바라봅니다.

말해지지 못했던 이야기들,
이름 없이 사라져야 했던 삶들,
그 모든 시간 앞에
잠시 멈춰 섭니다.

이 땅이 기억하고 있고,
그 기억은 여전히
지금의 우리 안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저항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그저
그대로 느껴봅니다.

슬픔이 올라오면
그 슬픔을,
무거움이 느껴지면
그 무게를
조용히 허용합니다.

그리고 이 순간,
그 모든 존재들에게
고요히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이 땅에 남아 있는
모든 아픔이
조금 더 부드럽게
흘러가기를.

그리고 지금 살아가는 우리는
기억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더 따뜻한 선택으로
이 시간을 이어가기를.

오늘은
기억하고,
그 기억 안에서
고요히 함께 머물겠습니다.

#제주43
#기억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침묵의기도

우리는 언제정말 잘 쉬었다고 느낄까요.우리는 종종쉼에도 어떤 기준을 두곤 하지만,이 시간 안에서는그저 머무르는 것만으로도몸과 마음이 함께 풀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세션이 끝난 뒤,각자의 느낌을 나누는 시간안에서어떤 ...
31/03/2026

우리는 언제
정말 잘 쉬었다고 느낄까요.

우리는 종종
쉼에도 어떤 기준을 두곤 하지만,

이 시간 안에서는
그저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함께 풀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세션이 끝난 뒤,
각자의 느낌을 나누는 시간안에서

어떤 분은
“몸이 이렇게 가벼울 수 있네요”라며
미소지으셨고,

오랜 시간 약에 의지해 잠드시던 분은
세션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잠이 드셨고,
이후 몇 년 만에 깊게 잠드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눈을 감고 있었는데도
어딘가를 여행한 것처럼
선명한 장면을 마주한 분도 있었고,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빛과 색이 스쳐 지나갔다고
이야기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또 어떤 분은
“계속 스스로에게 하던 질문에
답을 찾은것같아요. 이대로 하면 될것같아요“

라고 말씀하시며
용기와 설렘의 얼굴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생각은 있었지만
고요했고, 편안했어요”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생각이 사라져서의 고요함이 아닌
마음의 소리가 없어서의 고요함이아닌
있어도 평안함과 쉼을 느끼셨던분들이 많이계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안에서는
가벼운 변화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은
특정 부위에서 묵직한 감각이 올라왔다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풀어지는 것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어떤 분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감정이 스쳐 지나가
잠시 쏟아지는 눈물이 흐르기도 했지만,
그 이후에는
한결 가벼워졌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불편하게 느껴졌던 감각도 있었지만
그 감각안에서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싱잉볼 힐링 안에서는
이처럼 각자 다른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어떤 경험이든
그 사람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조용히 드러납니다.

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감각은
좋고 나쁜 것으로 나뉘기보다,
그저 지나가는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경험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은
잘 쉬어야 한다는 기준조차 내려놓고
무언가를 얻기위해 혹은 느끼기위한것도

그저 머무르며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자리입니다.

소리는
억지로 무언가를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 더 이완된 자리로
조용히 이끌어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이완 속에서
붙잡고 있던 힘이 조금 느슨해지고,

내려놓아도 괜찮고
붙잡고 있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은
그저
잠시 쉬어가도 괜찮은 시간입니다.

4월,

각자의 흐름에 따라
필요한 방식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여러 시간들을 열어두었습니다.

정말 여러분께 필요한 순간에,
어떤 마음, 어떤 감정이든
그대로 머물 수 있도록
활짝 열어두겠습니다.

#안의울림싱잉볼 #제주싱잉볼 #싱잉볼힐링 #제주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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