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닥터-Surf Doctor

서프닥터-Surf Doctor 스님서퍼 주현용의 속세 생활터전

29/07/2026

큰일 났다…

낚시의 손맛이 중독성이 있네…
방파제 낚시 1시간 반동안 11마리 잡음 ㅋ

#방파제낚시 #부산 #해운대 #광안리 #짬낚

꺼먹살이랑 보홀 안경원숭이랑 닮은거 같음 ㅋㅋ #안경원숭이  #꺼먹살이  #네플릭스  #동궁
24/07/2026

꺼먹살이랑 보홀 안경원숭이랑 닮은거 같음 ㅋㅋ

#안경원숭이 #꺼먹살이 #네플릭스 #동궁

삼국지에는 **‘차도살인(借刀殺人)’**이라는 계략이 있습니다.직접 칼을 휘두르지 않고, 남의 칼을 빌려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전략입니다.최근 검찰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란을 보면 이 계략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우...
24/07/2026

삼국지에는 **‘차도살인(借刀殺人)’**이라는 계략이 있습니다.
직접 칼을 휘두르지 않고, 남의 칼을 빌려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전략입니다.

최근 검찰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란을 보면 이 계략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우선, 보완수사권 자체는 피해자 보호와 사건의 완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검찰 역시 보완수사권의 존치를 강하게 원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 사안이 정치적 셈법으로 이용되기 시작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보완수사권을 지키기 위한 전면전은 국민의힘과 한동훈계 등 반대 세력이 앞장서서 치르는 구도가 형성됩니다. 반대로 보완수사권이 폐지되어 치안이나 수사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더라도, ”여당의 강행 때문이었다“며 정치적 책임을 외부로 돌릴 명분이 생깁니다.

결국 어떤 결과가 도출되든 막상 전면에 나서야 할 주체는 한발 비켜서서 손해를 보지 않고, 다른 세력이 대신 싸우거나 책임을 지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 역시, 이러한 복잡한 정치적 계산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물론 이는 하나의 정국 관전평이며, 실제 의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삼국지 #손자병법 #차도살인 #바둑 #체스

거짓말이 자신마저 속여버린 사람▪️ 과거에 한 말과 지금 하는 말이 다르다.▪️ 자기모순이 일상이 된다.▪️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다.▪️ 내로남불이 습관이 된다.▪️ 사실보다 자기 서사를 믿는다.▪️ 잘못을 인정하기...
22/07/2026

거짓말이 자신마저 속여버린 사람

▪️ 과거에 한 말과 지금 하는 말이 다르다.
▪️ 자기모순이 일상이 된다.
▪️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다.
▪️ 내로남불이 습관이 된다.
▪️ 사실보다 자기 서사를 믿는다.
▪️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변명부터 한다.
▪️ 책임은 항상 남에게 돌린다.
▪️ 비판이 나오면 논점을 바꾼다.
▪️ 증거가 나와도 인정하지 않는다.
▪️ 상황에 따라 원칙이 계속 바뀐다.
▪️ 거짓을 반복하다 스스로 진실이라 믿는다.
▪️ 신뢰를 잃어도 왜 잃었는지 모른다.
▪️ 얼굴은 두꺼워지고 부끄러움을 잃는다.
▪️ 양심보다 체면을 지키려 한다.
▪️ 결국 진실보다 거짓을 지키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

거짓말은 남을 속이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속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거짓말이 자신마저 속여버린 그 영혼을 보며
한편으로는 측은함이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타산지석으로 삼아봅니다.

세상의 모든 오염과 잘못조차도
나를 갈고닦는 공부의 과정일 뿐입니다.

#성찰 #타산지석 #자아성찰 #인간관계 #글스타그램 생각정리 마음공부

17/07/2026

기장에 낚시하러 왔는데~~
집어등 켜니 작은 물고기는 수백, 수천마리 모이는데
입질은 없네~
3시간 동안 한마리 잡음 ㅋㅋㅋ
당연히 방생~!

#가장 #낚시 #생활낚시 #동네낚시 #루어낚시

부산은 제2의 거북섬을 만들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바다를 활용해야 한다. 시흥 거북섬은 한때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미래로 불렸다.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수많은 상가와 숙박시설이 들어섰고, “관광객이 몰려...
15/07/2026

부산은 제2의 거북섬을 만들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바다를 활용해야 한다.

시흥 거북섬은 한때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미래로 불렸다.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수많은 상가와 숙박시설이 들어섰고, “관광객이 몰려와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 속에 많은 투자자가 뛰어들었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웨이브파크는 운영되고 있지만 주변 상권은 심각한 공실 문제를 겪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거북섬 일대는 높은 공실률과 낮은 상가 가동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수분양자들은 과장된 분양 광고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분쟁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사례가 보여주는 것은 분명하다. 시설이 성공한다고 상권이 함께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관광객은 시설을 이용하고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그 관광객만으로 수백, 수천 개의 상가를 먹여 살리기는 쉽지 않다. 결국 공실의 부담은 건물을 분양받은 사람과 장사를 시작한 자영업자가 떠안게 된다.

이 때문에 부산에서 추진되는 인공서핑장 사업은 더욱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

부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인공 파도가 아니다.

이미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해안 경관과 바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광안리와 해운대, 송정, 다대포, 송도는 인공으로 만들 수 없는 자산이다. 광안리 드론쇼와 부산불꽃축제는 특별한 인공시설 없이도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바다 자체가 최고의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해양레저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과거처럼 파도가 있어야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전동서핑(eFoil), 전동 패들보드, 전동 카약 등은 잔잔한 바다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국제 eFoil 대회, 야간 전동서핑 퍼레이드, 해상 드론쇼, 해양 푸드페스티벌 등을 결합하면 부산만의 독창적인 해양 관광 콘텐츠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런 콘텐츠는 기존 해변과 어우러져 지역 상권 전체에 관광객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특정 인공시설 하나에 관광객을 집중시키는 방식은 기대했던 경제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그 피해 역시 한곳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수천억 원을 들여 또 하나의 거대한 인공시설을 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가진 바다를 얼마나 창의적으로 활용하느냐이다.

부산은 인공으로 바다를 만들어야 하는 도시가 아니다. 이미 가진 바다를 세계 최고의 해양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하는 도시다.

거북섬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화려한 조감도와 장밋빛 경제효과만으로 지역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다. 실제 수요를 넘어선 개발은 결국 공실과 폐업, 그리고 수분양자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산은 제2의 거북섬을 만들 것이 아니라, 제1의 부산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천혜의 자연을 가진 해양도시가 선택해야 할 길이다.

#부산관광 #해양레저 #부산바다 #관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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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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