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026
[서울경제] 출산율 반등,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반등했지만,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인구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출산율 반등, 왜 안심할 수 없을까요?
최근 출산율 반등은 결혼 적령기를 맞은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의 출산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정열 교수는 에코붐 세대의 출산이 마무리되면 다시 출산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가임기간이 짧아지고, 장기적인 출산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출산보다 중요한 것은 '생애주기 지원'입니다
한정열 교수는 출산율이라는 숫자에만 집중하기보다 청년들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청년 대상 교육 강화
✔ 임신 전 건강관리 지원
✔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 출생 이후 아이의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이처럼 임신 전부터 출산, 성장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중심의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부터 갖춰야 합니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의료환경이 중요합니다.
한정열 교수는 분만 취약지역의 산부인과 부족과 지방 분만 인프라 붕괴를 우려하며, 인구 감소 지역일수록 출산과 육아를 위한 의료 인프라 구축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임산부 약물 안전관리도 중요합니다
임산부가 복용하는 일부 약물은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의약품 정보 제공과 안전한 처방 환경도 함께 마련돼야 합니다.
한정열 교수는 임산부 약물정보 제공과 처방 관리 강화를 통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정열 교수는
"저출산 대책은 합계출산율이라는 숫자에만 매몰돼서는 안 됩니다."
"청년 교육부터 임신 전 관리, 건강한 출산, 아이의 성장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 그리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까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산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기사보기 https://www.sedaily.com/article/20071526?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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