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026
씨젠의료재단, 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와 질병예측 유전자검사 '씨마이진' 공동 개발
안녕하세요.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씨젠의료재단입니다.
재단이 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와 함께 질병예측 유전자검사인 ‘씨마이진(SeeMyGene)’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질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검사 환경을 마련하고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씨마이진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기반으로 유전체 정보를 분석합니다. 재단과 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는 다수의 연구 논문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학적으로 검증된 유전 변이를 선별해 검사에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동아시아인과 한국인의 유전적 특성을 반영한 주요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을 엄선해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씨마이진은 개개인 유전 정보를 정밀 분석해 특정 질환과의 유전적 연관성을 사전 확인하는 질병예측 유전자검사 솔루션입니다.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개인의 유전적 질병 감수성을 분석함으로써 조기 예방 및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 정기검진 계획 수립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검사 결과는 동아시아 및 한국인 데이터와 비교해 100등 환산 등수, 발병 위험도, 발병 위험률 등으로 수검자의 유전적 위험 점수를 제시합니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통상관리 · 관심관리 · 주의관리 · 집중관리 등 네 단계의 유전적 위험도 관리 지표를 제공합니다.
검사 항목은 암, 심뇌혈관 질환, 대사질환 등 주요 질환군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암 항목은 남녀 공통으로 갑상샘암, 폐암, 위암, 대장암을 포함하며 성별에 따라 여성은 유방암, 남성은 전립샘암 항목이 각각 추가됩니다. 여기에 뇌동맥류,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 3종과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질환 항목을 함께 분석해 개인별 유전적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씨마이진은 질환별 유전적 위험도를 수치로 보여주는 것뿐 아니라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 방향도 함께 제시합니다. 일례로 특정 질환의 유전적 위험도가 높게 나타난 경우 정기적인 점검, 식습관 개선, 금연·절주, 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의 필요성을 안내합니다. 가족력이나 기존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수검자라면 의료진 상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단은 씨마이진을 통해 기존 건강검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개인별 유전적 질병 감수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나아가 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와과의 공동 개발을 기반으로 질병 항목 수와 예방을 위한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축적된 연구 데이터 및 임상적 근거를 반영해 한국인에게 적합한 유전체 기반 검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씨젠의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