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8/2026
[크리스탈치과 이창균원장_앞니 크라운 증례]
1) 젊은 여성 분이 앞니 크라운이 빠져서 병원에 오셨습니다. 살펴보니 크라운 안에 충치가 생겨서 이가 부러진 상태였습니다. 거의 뿌리만 남아 있어서 치아를 빼야 할 상황이었지만 뿌리가 비교적 튼튼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를 빼지 않고 치료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2) 먼저 내부 충치를 제거하고 Fiberpost(강화섬유로 된 기둥)와 레진을 이용해서 치아 모양을 만든 후 치아를 3mm정도만 빼서 양 옆 치아에 고정을 했습니다. 이런 치료를 ‘외과적 정출술’이라고 합니다.
3) 3mm 빼서 내린 치아가 잇몸뼈에 붙기를 기다렸다가(약 2달 정도) 최종적인 크라운을 위해 치아를 삭제하고 본을 떠서 지로코니아 크라운을 장착하였습니다.
4) 뿌리를 3mm 정도 뺀 후 뿌리 끝에 공간이 확인되지만 치료가 마무리 되었을 때 그 공간은 뼈로 잘 채워져 주변 치아와 동일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5) 치료를 마무리한 후 3년, 7년이 지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치아가 부러져서 뺄 뻔 했던 치아를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상태로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는 증례입니다.(중간에 카메라가 바뀌면서 색감이 좀 다르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