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2026
🐱 고양이에 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Q1. 고양이는 외로움을 안 타나요?
A. 강아지에 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비교적 잘 견디는 편이지만, 고양이도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이라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와의 교감이나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아이들도 있어요.
Q2. 외로움이나 스트레스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A.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과도하게 털을 핥는 행동, 특발성 방광염,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식욕부진이 오래 지속되면 지방간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Q3.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안 다치나요?
A.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몸을 돌려 착지하는 능력이 있는 건 맞지만, 고양이도 떨어지면 다칩니다.
특히 일정 높이 이상에서는 낙상으로 인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곳이라고 절대 안심하면 안 돼요.
Q4. 고양이는 아프면 울면서 티를 내나요?
A. 안타깝게도 상당수의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습니다. 😿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아픈 모습을 숨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Q5. 그럼 아플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A. 호흡이나 체중의 변화뿐만 아니라, 예전과 달라진 모든 변화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활력이 떨어지거나, 식욕이 줄거나, 물을 많이 마시거나, 배변·배뇨 습관이 달라지는 것도 중요한 신호예요.
평소와 다른 모습이 보인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게 좋습니다.
Q6. 고양이 골골송은 행복할 때만 하나요?
A. 아니요. 골골송이 항상 행복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몸이 좋지 않거나 긴장하고 있을 때도 골골거릴 수 있어요.
그래서 골골송만 보고 “행복하구나!“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식욕, 활력, 호흡 등 다른 상태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