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Korea Federation of Disability Organizations, KOFDO)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The official Page in Facebook

KOFDO는 장애유형별 단체를 회원으로 국내 최초, 최대의 연맹체입니다.

DPOs의 연대와 교류를 통해 PwD의 귄익증진과 인권옹호를 위해 연대하고 있습니다.

[제목] 물리적 접근성, 그 너머의 장애 인식의 필요성휠체어 경사로가 설치되고, 점자 블록이 깔리면 모두의 환경이 완성되는 것일까요?우리는 흔히 '접근성'을 이야기할 때 건물 단차를 없애거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05/08/2026

[제목] 물리적 접근성, 그 너머의 장애 인식의 필요성

휠체어 경사로가 설치되고, 점자 블록이 깔리면 모두의 환경이 완성되는 것일까요?

우리는 흔히 '접근성'을 이야기할 때 건물 단차를 없애거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물리적인 환경 개선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물리적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하더라도, 그 공간 안에서 장애인을 마주하는 우리의 '시선'이 바뀌지 않는다면 진정한 의미의 접근성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장애인을 동등한 사람이자 스스로 선택하고 문화를 즐기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지 않고, 단지 보호나 배려가 필요한 수동적인 존재로만 대우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의 견고한 장벽, 즉 '태도적 장벽'이 됩니다.

공연장, 대중교통, 금융 서비스 등 사회 모든 영역에서 장애인이 배제되지 않기 위해서는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노력과 함께 구조적인 배제를 만들어내는 무의식적인 편견을 깨는 일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제도와 시설의 변화, 그 너머에 있는 '올바른 장애 인식'의 필요성. 장애인을 우리 사회의 동등한 주체로 존중하는 시선의 전환에서부터 진정한 포용은 시작됩니다.

물리적 접근성을 넘어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인식 개선의 방향에 대한 더 깊은 논의를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 원본 영상 보기 (장애인아고라 2회 - 우리에게도 커튼콜을):
https://youtu.be/yvZrP9pY6aw

#장애인아고라 #한국장총 #공연접근성 #장애인식개선 #배리어프리 #문화향유권

📍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 대전에서 진행했습니다!한국장총은 지난 7월 31일 대전사회서비스원에서 대전 지역 장애인복지단체 실무자 30여 명과 함께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이번 교육...
04/08/2026

📍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 대전에서 진행했습니다!

한국장총은 지난 7월 31일 대전사회서비스원에서 대전 지역 장애인복지단체 실무자 30여 명과 함께 '2026 업스쿨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 사업계획서 작성
✅ AI(인공지능) 실무 활용
✅ 조직 내 의사소통 역량 강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AI 심화교육도 듣고 싶다", "의사소통 강의를 통해 조직 안에서의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한국장총은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업스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생생한 현장은 숏츠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pMO-8Lmnbfg?si=ucQ0dkRoySXnGSPn

#한국장총 #업스쿨 #찾아가는교육 #실무교육 #대전

사업계획서부터 AI실무까지, 장애인단체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의 시간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

04/08/2026

["공연 볼 사람은 저인데, 왜 활동지원사에게만 설명하나요?"]

장애인 관객이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마주해야 하는 장벽은 과연 '계단'뿐일까요?

황철호 배우님이 활동지원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을 때 겪은 씁쓸한 현실입니다. 매표소 직원은 언어 장애가 있는 당사자와는 눈을 맞추지 않고, 정작 밖에서 기다릴 활동지원사에게만 공연 주의사항 등 제반 사항을 계속 설명했다고 합니다.

당사자가 직접 '내가 볼 것이니 나에게 설명하라'고 거듭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며 끝내 활동지원사와만 소통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배제가 연극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환경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당사자의 고백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접근성(Accessibility)'은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의 변화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장애인을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동등한 권리를 가진 주체로 바라보는 '태도적 장벽'의 철폐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우리 일상 속에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은 시선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철호 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원본 영상 보기 (장애인아고라 2회 - 우리에게도 커튼콜을):
https://youtu.be/yvZrP9pY6aw

#장애인아고라 #공연접근성 #장애인인식개선 #배리어프리 #한국장총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된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자부담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초·중·고등학생, 전공과 학생, 대학생, 대학...
03/08/2026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된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자부담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 지원대상
초·중·고등학생, 전공과 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활성화 사업」 최종 선정자에 한함

✅ 신청기간
2026. 7. 16.(목)~8. 13.(목)

✅ 지원내용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활성화 사업」 선정 시 납부한 자부담금 전액 지원

신청대상과 제출서류 등 자주 묻는 질문은 카드뉴스를 확인해 주세요.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www.kofdo.kr 접속 → 사업 안내 배너 클릭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디지털통합돌봄학과에서 언어장애가 심한 중증 뇌병변장애인이 강의를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는 단순히 한 명의 장애인이 강단에 서는 것을 넘어, 장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의...
03/08/2026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디지털통합돌봄학과에서 언어장애가 심한 중증 뇌병변장애인이 강의를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는 단순히 한 명의 장애인이 강단에 서는 것을 넘어, 장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의 중심에 세우는 우리 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이자, 포용적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이다.

최근 삼육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이자 현재 유일하게 SDS(Self-Directed Support, 자기주도지원) 전문 사회복지사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사회서비스와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주도지원은 서비스 제공 중심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장애인을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철학이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합돌봄을 접목하여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언어장애가 심한 중증 뇌병변장애인의 강의는 자기주도지원과 사람 중심 실천(Person-Centered Practice)의 가치를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교육이다. 자기결정권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당사자의 목소리를 배제한다면 진정한 자기주도지원이라 할 수 없다. 장애인의 삶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결국 장애인 당사자이며, 그들의 경험은 그 어떤 교재보다 중요한 교육 콘텐츠가 될 수 있다.

그동안 많은 중증장애인은 능력보다 장애 정도를 먼저 평가받았고, 강의와 연구, 채용의 기회조차 얻기 어려웠다. 그러나 필요한 의사소통 지원과 합리적인 편의가 제공된다면 중증장애인 역시 교수자와 연구자, 정책 전문가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장애는 전문성을 제한하는 이유가 아니라, 사회가 지원체계를 갖추어야 할 이유이다.

이번 사례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디지털통합돌봄학과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을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디지털통합돌봄은 단순히 AI와 ICT 기술을 활용하는 학문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개인의 자기결정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을 실현하는 학문이다. 중증장애인의 강의 참여는 이러한 교육 철학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례가 일회성에 머물지 않기를 기대한다. 더 많은 대학과 공공기관, 연구기관이 중증장애인을 강사와 교수, 연구자, 정책전문가로 적극 채용하고, 의사소통 지원과 보조공학, 합리적 편의 제공을 확대해야 한다. 장애인의 참여는 배려의 대상이 아니라 교육과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다.

삼육대학교의 이번 도전이 우리나라 고등교육과 돌봄정책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 자기주도지원과 디지털통합돌봄의 가치가 대학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를 이끄는 교육자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배려가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공정한 기회이다. 삼육대학교가 보여준 이번 실천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03/08/2026

[배우의 호흡까지 생생하게! 공연장 '음성 해설'을 아시나요?]

시각장애인 관객은 연극을 어떻게 즐길까요? 대사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배우의 세밀한 표정, 감정선, 그리고 무대 장치의 변화까지! 이 모든 시각적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공연의 몰입을 돕는 것이 바로 '음성 해설'입니다.

이어폰으로 혼자 듣는 '폐쇄형'부터,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개방형'까지 그 형태도 다양한데요. 단편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모두가 동등하게 공연 예술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단순한 배려가 아닌,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를 누릴 권리! 진정한 포용적 공연 문화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

영상으로 음성 해설의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 원본 영상 보기 (장애인아고라 2회 - 우리에게도 커튼콜을):
https://youtu.be/yvZrP9pY6aw

#음성해설 #장애인접근성 #장애인아고라 #한국장총 #배리어프리 #문화향유권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한 뜻깊은 1박 2일]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에서 '2026 전국 장애인단체 사무총·처장 연수'를 개최했습니다.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단체와 전국지역장애인단체...
30/07/2026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한 뜻깊은 1박 2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에서 '2026 전국 장애인단체 사무총·처장 연수'를 개최했습니다.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단체와 전국지역장애인단체협의회 등 20여 개 회원단체가 함께 모여

✔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 회원단체 간 소통과 협력 방안 논의 ✔ 하반기 공동 대응 과제 발굴 등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회원단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장애인복지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복지 #리더십 #소통과협력 #역량강화 #장애인정책 #회원단체

한국장애인인권상은 ‘UN장애인권리선언’과 ‘장애인인권헌장’의 이념을 반영하여, 장애인을 향한 차별을 없애고 인권 향상과 인식 개선에 헌신한 이 시대 의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넥슨재단은 수상 이후에도 장애아동과 취약...
30/07/2026

한국장애인인권상은 ‘UN장애인권리선언’과 ‘장애인인권헌장’의 이념을 반영하여, 장애인을 향한 차별을 없애고 인권 향상과 인식 개선에 헌신한 이 시대 의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넥슨재단은 수상 이후에도 장애아동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의 주체성과 사회참여 증진에 중점을 두며, 인기 IP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장애아동 휠체어 꾸미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표현과 이동권 인식 개선을 돕고, 자체 개발한 무료 코딩 플랫폼을 제공하여 경계선 지능 청소년 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국장애인인권상의 주인공은 여러분의 추천에서 시작됩니다.

장애인 인권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숨은 주역을 제28회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자로 추천해 주세요!

접수 기간: 2026. 7. 27.(월) ~ 8. 28.(금)
※ 자세히 보기 : https://buly.kr/9tDE0t4

제28회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 접수 중! 📢"당신의 실천이 모두의 인권이 됩니다"장애인 인권 증진에 힘써온 개인과 단체를 찾습니다.1999년부터 이어온 한국장애인인권상, 올해도 여러분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5개 부...
29/07/2026

제28회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 접수 중! 📢
"당신의 실천이 모두의 인권이 됩니다"
장애인 인권 증진에 힘써온 개인과 단체를 찾습니다.
1999년부터 이어온 한국장애인인권상, 올해도 여러분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 5개 부문
· 인권실천 (상금 1,000만원)
· 국회의정
· 기초자치
· 공공기관
· 민간기업

📅 접수기간: ~8월 28일(금)
📍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
🎉 시상식: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

사회 전반에서 차별을 마주하는 현실 속,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온 분들을 추천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https://buly.kr/9tDE0t4

28/07/2026

[제목] 눈이 아니어도, 손끝으로 먼저 만나는 무대 – 터치투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게시물에서 짧게 소개해드렸던 접근성 요소 중 하나, '터치투어'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려 합니다.

터치투어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 시각장애인 관객이 의상·소품·무대 모형 등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공연의 공간과 분위기를 미리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정보를, 촉각을 통해 채워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의상 만져보기: 캐릭터가 입는 옷의 질감과 형태를 손으로 익혀,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함
✔️ 소품 만져보기: 극 중 사용되는 소품의 크기와 무게, 재질을 미리 파악해 장면 이해를 도움
✔️ 무대 모형·공간 안내: 무대의 전체 구조와 동선을 손과 설명으로 함께 익혀, 공연 중 소리만으로도 공간을 그릴 수 있도록 함
✔️ 진행자의 언어 설명: 만지는 동안 형태·색·질감을 말로 함께 전달해, 촉각 정보를 더 풍부하게 보완

이혜경 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터치투어는 단순히 '만져보는 체험'이 아니라 공연 전체를 상상 속에서 미리 구성하도록 돕는 섬세한 과정입니다.

무대 위 정보를 온전히 느끼는 방법은 관객마다 다릅니다. 터치투어는 그중에서도 시각장애인 관객이 공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

터치투어를 포함한 공연 접근성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는 장애인아고라 2회 "우리에게도 커튼콜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 링크] https://youtu.be/yvZrP9pY6aw

#장애인아고라 #터치투어 #장애인공연접근성 #배리어프리 #모두의무대 #장애인식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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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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