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2026
⭐️화성디에스병원⭐️
폭염주의보!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은?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발령되었습니다.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5도 이상으로 예상되는 지역 가운데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전망될 때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며, 8월 첫날인 1일부터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는데요.
온열질환자가 사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사망자 또한 계속 늘고 있어 온열질환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우리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하는 급성질환입니다.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열부종 등이 이에 속하며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특징이 다양합니다. 특히 열사병은 응급처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로, 치료가 늦어질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온열질환은 초기에 발견할수록 빠르게 회복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증상을 잘 알아두고 질환이 의심된다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온열질환 시 응급처치 방법은 의식의 유무에 따라 나눠지며 의식이 있는 경우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체온을 낮추고 물을 조금씩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합니다. 다만, 충분한 휴식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의식이 없거나 반응이 둔하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물을 먹이는 것입니다. 이는 기도를 막아 질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로 물이나 음료를 먹이면 안 됩니다.
극심한 더위가 계속 되면서 온열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충분한 예방이 가능합니다.
✅ 물 자주 마시기
✅ 시원하게 지내기
✅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매일 기온 확인하기
무더운 여름에도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생활습관부터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가철 바깥활동이 늘어나면서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라며, 질환이 의심될 경우 충분한 휴식 및 신속한 대처를 권장드립니다.